한국 고속철도 상담에 일본JR그룹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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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고속철도 상담에 응찰하기로한 미쓰비시상사와 마루베니등
일본의 기업연합에 JR그룹이 참여하기로 했다고 일 니혼 게이자이신문이
16일 보도했다.
JR그룹은 신간선을 운행하고 있는 JR 동일본,동해,서일본 등 3개사의
협력에 의해 한국에 기술을 지도하는 내용으로 응찰 마감인 오는 12월
말까지 상담 내용을 확정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다.
한국 고속철도 응찰과 관련,일본 기업은 미쓰비시상사,마루베니,
미쓰비시전기, 일본차량제조 등 상사.전기.차량 메이커등 25개사로
컨서시엄을 결성해 차세대 신간 선인 "300계"(슈퍼히카리)를 기본으로한
신간선 시스템을 제의하고 있다.
일본의 기업연합에 JR그룹이 참여하기로 했다고 일 니혼 게이자이신문이
16일 보도했다.
JR그룹은 신간선을 운행하고 있는 JR 동일본,동해,서일본 등 3개사의
협력에 의해 한국에 기술을 지도하는 내용으로 응찰 마감인 오는 12월
말까지 상담 내용을 확정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다.
한국 고속철도 응찰과 관련,일본 기업은 미쓰비시상사,마루베니,
미쓰비시전기, 일본차량제조 등 상사.전기.차량 메이커등 25개사로
컨서시엄을 결성해 차세대 신간 선인 "300계"(슈퍼히카리)를 기본으로한
신간선 시스템을 제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