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극동지역에 한인 자치주 추진...소련 고려인협회 입력1991.09.16 00:00 수정1991.09.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련 고려인협회는 현재 소련 극동지역에 거주하는 한인계통 소련인45만명의 자치주를 설립하는 문제에 대해 러시아공화국 정부와 협의중이며가까운 시일내에 필요한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일본 아사히(조일)신문이16일 모스크바 방송을 인용,보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외도' 의심해 아내 때리고 노트북 훔친 중견기업 회장 중견기업 회장 A씨가 불구속 기소됐다.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고, 와인병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내를 뒷조사하고, 노트북을 훔쳐 포렌식한 혐의도 적용됐다.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부장 박윤희)... 2 이젠 이렇게까지 한다고?…'도를 아십니까' 섬뜩한 근황 사이비 종교 신도로 추정되는 일행이 가정집에 찾아와 음식을 베풀라고 요구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달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집까지 찾아오는 도를 아십니까'라는 제목의 글이... 3 "현대차 최고의 디자인" 반응 뜨겁더니…벌써부터 들썩 [최수진의 나우앤카] "고성능 수소 전기 하이브리드 롤링랩카 N비전74의 상징적인 아키텍처가 아이콘 바탕이 됐습니다."이상엽 현대차·제네시스 글로벌 디자인 담당 부사장은 지난달 31일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수소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