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배재고땅매각이 1순위에서 신청자가 없어 유찰됐다.
16일 토개공에 따르면 지난6 13일 접수받은 서울정동 옛배재고땅
7천9백29.5제곱미터에 대한 일시불납부조건의 1순위입찰접수에서 한건도
신청치않아 2순위(1년분할납부)로 넘어갔다.
또 같은기간중 일시불조건으로만 신청받은 송파구 방이동66의3
대지8백89.6제곱미터도 신청자가 없어 유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