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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전선 주한미군 내달 완전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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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유엔군사령부는 사령부 지휘하에 있는 휴전선 비무장지대의 미군
    1개대대 병력 5백명을 내달중에 완전 철수시킬 계획이라고 일본의 산케이
    신문이 19일 뉴욕발로 보도했다.
    산케이신문은 이날 유엔의 한국 소식통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비무장지대의 미 군 철수로 최전선에서 대치하고 있던 미군은 완전히
    없어지는 대신 남북한 군대에 의한 직접 대치상황을 가져오게 돼 휴전
    유지를 목적으로 한 주한유엔군사령부의 역 할이 대폭 줄어들게 됐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특히 주한유엔군사령부는 내달에 있을 휴전선 미군의 철수시
    이같은 철군을 남북 군축의 제1보로 판단,북한의 대응조치를 촉구하는 성명
    발표를 검토중 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밝히고 남북한의 대응 여하에
    따라서는 남북의 군축 움 직임이 구체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산케이는 이번에 철수하는 미군은 남북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의
    판문점 바로 남쪽에 주둔하면서 최전선의 대북감시소 2개소를
    담당,정보.감시면에서 매우 중요한 활동을 해왔다고 지적하고 특히
    유사시에는 북의 공격을 제일 먼저 받게 되는 위치 에 있었기 때문에
    미군의 자동개입이라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평상시에는 남북한의
    군사적 충돌을 막는 완충역을 담당해 왔다고 말했다.
    한편 산케이는 남북한의 유엔 동시가입을 계기로 앞으로 유엔의 장을
    통해 종래 의 휴전협정에 대신,남북을 직접 당사자로 하는 새로운
    군사기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소리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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