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지전문판매회사인 두성산업(대표 이훈용)은 오는28일부터 10월1일까지
한국디자인포장센터 전시실에서 "서울종이잔치91"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서울종이잔치에는 세계23개국 1백60종의 손으로
만든 종이를 비롯 종이로 제작한 문구류 달력 카탈로그등이 전시된다.
또 일본의 종이조각가인 오가와 히로시씨와 국민대금누리교수의
종이조각작품을 선보인다.
두성산업은 종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목적으로 서울종이잔치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