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관광진흥공사(TDC)는 한국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금년말경 서울에 사무소를 개설할 것이라고 찬 콩 초이 말레이시아
문화. 예술.관광차관이 20일 밝혔다.
찬 콩 초이차관은 북부 말레이시아의 섬 휴양지인 랑카위에서
기자들에게 이미 12개의 해외 사무소를 가지고 있는 TDC는 오사카,
스톡홀름,밀란,뉴욕등에도 사무소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