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중약협회 10차총회 오는 10월 서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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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중약협회(WFPMM)의 제10차 총회가 오는 10월16일 서울에서 열린다.
한국제약협회가 주관하는 (의장 김승호 보령제약회장)이 총회에는 35개국
관계자 약5백50여명이 참석"자가요법의 발전적 위상"이란 주제를 놓고
18일까지 3일간 4개분과위원회별로 토의하게 된다.
우리나라의 한변훈박사와 북한의 이도곤씨,인도의 TG라자고 팔란박사등
8개국의 저명한 약학자가 연사로 나온다.
특히 이 총회에서는 북한의 전통의약 현대화현황파악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단 1차보건의료와 자가요법의 역할,자가요법과 의약품소비자정보,21세기의
자가요법등에 대한 토의를 하게된다.
총회기간중 롯데호텔에서는 한국고유의 의약자재전시회및
현대의약품전시회도 열린다.
업계는 WFPMM서울총회를 계기로 대중약의 위상정립이 불확실한 국내
의.약계에 그 방향을 제시하는 동시에 세계의약품생산 15위국으로서의
국제적 영향권을 강화하게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제약협회가 주관하는 (의장 김승호 보령제약회장)이 총회에는 35개국
관계자 약5백50여명이 참석"자가요법의 발전적 위상"이란 주제를 놓고
18일까지 3일간 4개분과위원회별로 토의하게 된다.
우리나라의 한변훈박사와 북한의 이도곤씨,인도의 TG라자고 팔란박사등
8개국의 저명한 약학자가 연사로 나온다.
특히 이 총회에서는 북한의 전통의약 현대화현황파악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단 1차보건의료와 자가요법의 역할,자가요법과 의약품소비자정보,21세기의
자가요법등에 대한 토의를 하게된다.
총회기간중 롯데호텔에서는 한국고유의 의약자재전시회및
현대의약품전시회도 열린다.
업계는 WFPMM서울총회를 계기로 대중약의 위상정립이 불확실한 국내
의.약계에 그 방향을 제시하는 동시에 세계의약품생산 15위국으로서의
국제적 영향권을 강화하게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