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4일 임시확대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귀재상무를 전무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지난 2월 정기주총에서 선임된 유양상 전무와
함께 2명의 전무를 두게 됐다.
신한은행은 지난 8월27일 임시주총에서 다른 6대 시중은행과 같이
복수전무제를 채택키로 하고 정관을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