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특허출원 활기 작년 제도시행후 7백20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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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분야의 특허출원이 늘고 있다.
24일 특허청은 작년9월 식품특허제도를 도입한 후 지난8월말 현재
7백20건을 접수했다. 이는 지난89년보다 96%가 늘어난 것이다.
실용신안을 제외한 특허출원은 5백9건으로 39%가 증가했고 이중
가공방법이 아닌 식품제조관련출원이 2백2건이어서 식품개발이 활기를
띠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국인 출원은 3백53건으로 전체의 69.4%,외국인은 1백56건으로
30.6%였다.
외국인 출원중 일본이 69건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이 53건이었다.
24일 특허청은 작년9월 식품특허제도를 도입한 후 지난8월말 현재
7백20건을 접수했다. 이는 지난89년보다 96%가 늘어난 것이다.
실용신안을 제외한 특허출원은 5백9건으로 39%가 증가했고 이중
가공방법이 아닌 식품제조관련출원이 2백2건이어서 식품개발이 활기를
띠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국인 출원은 3백53건으로 전체의 69.4%,외국인은 1백56건으로
30.6%였다.
외국인 출원중 일본이 69건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이 53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