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1.09.24 00:00
수정1991.09.24 00:00
한국신용평가와 한국신용정보는 24일 13개 기업의 기업어음
신용평가등급을 추가공시했다.
이번에 발표된것은 지난16-20일 평가된 것으로 수산물가공업체인 청성과
제지업체인 화성제지공업이 D급을 받았다.
B급은 광명레미콘등 6곳,C급은 고려시스템산업등 5곳이었고 A급은 없었다.
이로써 기업어음 신용평가제도가 새로 시행된후 신용평가회사들로부터
평가를 받은곳은 모두 1천1백68개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