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유리는 지난 18일 토지 건물등 자산을 약7백56억원으로 재평가키로
결정했다.
두산유리는 지난 1월1일을 재평가일로 약5백40억원의 재평가차액을 남겨
이중 약5백24억원을 자본에 전입키로 했다.
또한 신호제지는 지난 19일 토지 건물등 자산을 1백93억원으로 재평가키로
하고 이를 관할세무서에 신고했다.
신호제지는 지난 7월1일을 재평가일로 1백39억원의 재평가차액을 남겨
이중 1백35억원을 자본에 전입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