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지역에서는 지난 8월 한달동안 은행예금액이 1천3백79억원이
증가해 올들어 월중예금액으로는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27일 한국은행대구지점에 따르면 지난8월말 현재 은행예금은
5조8천6백87억원으로 7월말에 비해 2.4%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올들어
월중평균 예금증가율 0.8%에 비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이같은 증가세는 지난7월중 예금증가율이 0.3% 줄어든데 비하면
2.7%포인트나 높은 수치다.
지난달 예금증가추세는 금융기관의 수신증가운동과 새로운 예금상품의
개발에 힘입어 장기저축성예금이 5백34억원 증가한데다 대학등록금을
유치한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