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11월말 극동빌딩으로 이전 입력1991.09.30 00:00 수정1991.09.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은 11월말께 중앙당사를 현재 임대사용중인 여의도대원빌딩에서여의도 극동빌딩(여의도동 14-8.9번지)으로 옮길 예정이다. 민자당은 신축중인 극동빌딩 1만6천평중 지하2층과 지상7층3천3백여평을 임대해 당사로 사용할 계획이며 관훈동당사도 현행대로정책팀들이 계속 사용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42억' 또 신고가…일주일 새 가장 비싸게 팔린 아파트 어디길래 지난주(12월 19~25일) 전국 시·군·구 중에서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 용인 수지구였다. 1주일 새 0.51% 상승했다. 경기 성남 분당구(0.43%→0.44%... 2 국내 외국인 160만명…'1위' 중국인 얼마나 많은지 보니 한국에 장기 체류하는 등록외국인이 올해 처음 160만명대를 넘어섰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가장 많았다. 27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국내 체류 등록외국인은 160만663... 3 공공재개발 아파트에 '펜트하우스'…뜻밖의 상황 벌어진 까닭 최근 공공재개발 방식으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수도권 사업지 주민의 단지 고급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대형 건설사가 앞다퉈 시공권 경쟁을 벌이며 단지 차별화를 위한 제안을 내놓고 있어서다. 건설사는 도심에서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