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전선이 미픽처텔사와 손잡고 국내시장에 화상회의시스템을 선보인다.
금성전선은 3일 미픽처텔사와 업무협력계약을 체결,저속회선을 이용한
화상회의장비를 시판키로 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