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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89년이후 무상증자 1천1백6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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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그룹이 지난 89년이후 비상장계열사의 기업공개직전 창업주의 자본
    이득등을 확보키위해 실시한 무상증자 규모는 총 1천1백67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현대그룹은 지난 89년이후 현대정공,
    현대해상화재보험등 5개 계열사를 공개하면서 공개직전 2-4개월사이 최고
    4백%이상 비율로 1천1백67억7천만원을 무상증자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이들 기업의 이같은 증자이전 자본금수준에 비해 1백17.1%,
    1천1백97억4천만원이 늘어난 것으로 현대측은 이들 주식등의 상당부분에
    액면가의 최고 4배이상에 달하는 프리미엄을 붙여 주식을 매각하는
    형식으로 기업을 공개했다.
    금강개발의 경우 89년 3-5월 2차례에 걸쳐 모두
    4백17억6천2백만원(증자율4백7. 9%)을 증자, 자본금을 5백20억원으로 크게
    늘린뒤 89년7월 1백80%프리미엄을 붙여 구주 3백58억4천만원을 매각하는
    방법등으로 기업공개를 했다.
    또 현대강관은 89년7월 2백91억3천1백만원(증자율 1백39.5%)을
    무상증자, 주식수를 늘린다음 곧 기존 주주들의 보유주식
    5백10억원어치(할증율 2백40%)를 매각한 뒤 기업을 공개했다.
    이밖에 현대정공, 현대종합목재가 공개전 1-2개월사이 각각
    2백88억4천만원, 1백10억원을 무상증자한 뒤 1백40-2백% 프리미엄부로
    구주매출형식(현대정공 6백30억원, 현대종합목재 1백80억원)으로 기업을
    공개했다.
    또 현대해상화재보험도 공개직전 90억원(무상 60억원, 유상 30억원)을
    증자한뒤 4백20%할증율로 구주매출(2백8억원)및 신주공모(2백60억원)를
    병행, 기업을 공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현대상선도 이미 89년12월 자산재평가를 실시, 그 차액의 32%인
    4백5억원을 자본전입한뒤 현재 기업공개를 적극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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