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는 5일 각종업무를 수출부진타개와 국제수지방어를 위한
총력대응체제로 전환키로하고"수출비상대책반"을 구성,전일근무체제에
들어가기로했다.
비상대책반은 무역진흥 조사 회원사업 통상 국제정보 하주등
7개사업부서로 구성되며 공휴일과 일요일에도 정상근무,품목별로 업계의
수출입동향과 애로사항을 수립해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기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