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주)를 비롯한 3개 신용평가 회사들은 8일 평가를
의뢰한 20개 기업의 신용평가 등급을 추가로 발표했다.
이들이 공시한 기업들의 신용등급은 A급이 대웅제약, 국제약품,
동화약품, 선일포도당, 현대종합상사, 대한제강, 동성철강, 문배철강,
캠브리지 맴버스, 해태제과등 10개사 <>B급이 경향신문사, 극동제혁,
대진건업, 호남석유, 미륭상사, 서울 트레드클럽, 천일정기화물,
한무쇼핑, 해남석유, 부산방직공장등 10개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