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이사장 김형배)은 외국인전문가를 초청,중소기업첨단기술
분야지도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9일 중진공은 올들어 9월말까지 2백10명의 외국인 전문가를
초청,2백50개중소기업을 지도한것으로 나타났다.
올들어 초청된 전문가는 일본인전문가가 1백38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이
43명 독일10명 영국6명 프랑스4명 캐나다3명등이었다.
분야별로는 기계자동화가 1백31개업체,전기전자가
49개업체,금속39개업체,섬유 화공31개업체등으로 대부분이
첨단기술관련부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