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농어촌출신의원 농촌대책 요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자당의 농어촌의정회(회장 김종호)는 10일 낮 국회에서 모임을
    갖고 농수산물 개방압력 대처및 추곡수매가 인상등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 이를 당지도부와 정부측에 전달키로 했다.
    농어촌 지역구출신의원들의 모임인 농어촌의정회 소속의원 21명은 이날
    결의문에서 정부에 대해 쌀수입개방문제를 비롯한 농수산물
    수입개방압력에 대처해 7백만 농민을 보호하고 <>당농수산위가 제의한
    추곡가 10%이상 인상과 1천만석 수매를 보장하며 <>농업진흥지역
    지정제도를 재검토, 농지매매가 자유화될수 있는 근원적인 농지제도부터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또 농어민 노후보장을 위해 농어민 연금제도를 조속히 제정하고
    92년 예산중 농어촌구조 개선은 물론 의료보험, 교육, 문화,
    주거환경개선등을 과감히 추진하는 획기적인 정책전환을 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상하의원은 "이 결의문을 김영삼대표최고위원등 당지도부에 전달하고
    관계장관 면담도 추진하는등 이같은 요구가 관철되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1. 1

      "버티면 오른다"…급락한 양자컴주에 물타는 서학개미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서학개미의 ‘톱픽’(최선호주)인 양자컴퓨팅 관련주 등 미국 중소형 기술주가 급락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주에 대한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이다. 서학개미들은 주가 하락에도 꾸준히 추가 매수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13일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양자컴퓨팅 대장주 아이온큐는 올해 들어 33.08% 하락했다. 양자컴퓨팅 기업 리게티컴퓨팅과 디웨이브퀀텀도 이 기간 각각 36.48%, 33.1% 내렸다. 소형모듈원전(SMR) 관련주 뉴스케일파워(-14.22%), 스테이블코인 관련주 서클(-32.16%) 등 다른 서학개미 톱픽도 줄줄이 하락했다. 같은 기간 나스닥지수가 2.75% 내리는 데 그친 것과 비교해 낙폭이 컸다.서학개미들은 주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추가 매수에 나서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투자자들은 올해 들어 아이온큐를 3억2280만달러(약 4660억원)어치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뉴스케일파워(1억6573만달러)와 서클(6809만달러)에도 뭉칫돈이 몰렸다. 아이온큐의 경우 전체 시가총액 중 한국인 보유 비중이 약 25%에 달한다. 지난해 10월 고점 대비 주가는 60% 하락하면서 서학개미들의 손실도 커졌을 것으로 추정된다.증권가에서는 AI 랠리에 제동이 걸리면서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수준) 부담이 컸던 중소형주부터 하락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AI 고도화에 따른 소프트웨어 산업 위기가 불거지며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AI 관련주가 급락하자 투자심리는 에너지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등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높은 기술력을 갖췄다는 평가만으로 급등한 아이온큐와 뉴스케일파워 등이 오랜 기간 적자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전문

    2. 2

      日, 中어선 나포 후 선장 체포…2022년 이후 첫 억류

      일본 정부가 규슈 나가사키현 앞바다에서 중국 어선을 나포하고 40대 중국인 선장을 체포했다.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중국과 일본이 갈등을 겪는 상황에서 양국 간 긴장을 더 고조시킬 요인으로 작용할지 주목된다.13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수산청은 전날 나가사키현 고토시 메시마 등대에서 남서쪽으로 약 165㎞ 떨어진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서 중국 어선이 정지 명령을 거부하고 도주한 혐의로 이같이 조치했다. 수산청이 2022년 이후 중국 어선을 억류한 첫 사례이며, 수산청의 올해 첫 외국 어선 나포다.중국 어선은 고등어와 전갱이 등을 잡는 선박으로, 나포 당시 선장을 포함해 11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NHK는 “수산청은 중국 어선이 불법 조업을 목적으로 일본 EEZ에 진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2010년에도 양국이 영유권 분쟁 중인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해역에서 일본 순시선이 중국 어선을 나포하고 중국인 선장을 구금해 갈등이 불거졌다. 당시 중국 정부는 희토류 수출 통제 등 다양한 카드로 일본에 강한 압박을 가했고, 일본은 결국 중국인 선장을 재판에 넘기지 않고 석방했다.한편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 이후 SNS에 ‘목을 벨 수밖에 없다’는 글을 올려 논란을 낳은 쉐젠 오사카 주재 중국 총영사가 석 달 만에 공개 활동을 재개했다. 주일중국대사도 일본을 향해 강경한 메시지를 내놨다.쉐 총영사는 지난 10일 중국 춘제(중국 설)를 축하하는 행사에 참석해 인사했다. 그가 공개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작년 11월 다카이치 총리를 비

    3. 3

      [속보] '불법 정치자금·돈봉투' 혐의 송영길 2심 전부무죄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등으로 기소된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윤성식·민성철·권혁준)는 13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송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알선수재 사건을 기준으로 별건에 해당하는 혐의 사실에 해당하는 '평화와 먹고 사는 문제 연구소'(먹사연) 수사를 한 것으로 보인다"며 관련 증거들이 위법하게 수집됐다고 판단했다.송 대표는 먹사연을 통해 불법 정치자금 7억6300만원을 받고, 박용하 전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으로부터 소각 시설 청탁을 받으며 4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이성만 전 무소속 의원과 사업가 김 모 씨로부터 각각 1000만원과 5000만원을 받아 경선캠프 지역 본부장 10명과 현역 국회의원 20명에게 제공한 혐의도 받았다.앞서 1심은 송 대표가 먹사연으로부터 정치자금을 불법 기부받았다는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다만 지난 2021년 민주당 당대표 선거 과정에서 의원 등에게 돈봉투를 제공한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1심 재판부는 돈봉투 살포 의혹의 핵심 증거였던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의 통화 녹음파일을 '위법 수집 증거'로 판단하면서 증거에서 배제했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증거들만으로는 송 대표가 돈봉투 살포에 관여했다는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박 전 회장으로부터 청탁 대가로 4000만원을 받은 혐의도 무죄로 봤다.한편 2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송 대표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9년을 구형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