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텔레마케팅 개시...제조업체론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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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10일 국내 제조업체론 처음으로 고객을 위한 텔레마케팅
(TM:Tele Marketting)시스템을 도입,운영에 들어갔다. 텔레마케팅이란
텔레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의 합성어로 전화등 통신장비와 컴퓨터를 통해
고객불만처리 상담 건의사항접수를 해주는 첨단영업관리기법.
한국타이어는 최근 서울본사에 고객들이 손쉽게 쓸수있는 전용상담전화
(080-244-8272)를 마련한데 이어 TM요원확보 기동서비스체제까지 갖춰놓고
있다. 전화는 회사가 고객들의 통화요금을 부담해주는 클로버서비스제로
운용되며 매일 상오9시 하오6시까지(토요일은 하오1시)사용이 가능하다.
(TM:Tele Marketting)시스템을 도입,운영에 들어갔다. 텔레마케팅이란
텔레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의 합성어로 전화등 통신장비와 컴퓨터를 통해
고객불만처리 상담 건의사항접수를 해주는 첨단영업관리기법.
한국타이어는 최근 서울본사에 고객들이 손쉽게 쓸수있는 전용상담전화
(080-244-8272)를 마련한데 이어 TM요원확보 기동서비스체제까지 갖춰놓고
있다. 전화는 회사가 고객들의 통화요금을 부담해주는 클로버서비스제로
운용되며 매일 상오9시 하오6시까지(토요일은 하오1시)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