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련 11일 비상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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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위원장:이광남)은 11일 오후 3시 한국노총
대강당에서 1천4백 택시노조 대표자 비상대회를 열어 "기업택시 적정관리법"
제정 및 택시제도 개선을 촉구키로 했다.
특히 이날 비상대회에는 전국 3천여명의 노조간부가 참석해 기업택시
적정관리법 제정 촉구와 법제정을 위한 서명운동 추진본부 발족은 물론
노동악법 개정 및 산업별노조건설과 건강한 택시교통의 정착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한후 한국노총회관에 서 국회의사당 앞까지 평화적
도보행진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택시노련은 이에앞서 지난 4일 강남구 역삼동 반도유스호스텔에서
고질적인 택시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각계 전문가들의
교통.노동문제의 원인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근원적 해결방안을
제시했었다.
대강당에서 1천4백 택시노조 대표자 비상대회를 열어 "기업택시 적정관리법"
제정 및 택시제도 개선을 촉구키로 했다.
특히 이날 비상대회에는 전국 3천여명의 노조간부가 참석해 기업택시
적정관리법 제정 촉구와 법제정을 위한 서명운동 추진본부 발족은 물론
노동악법 개정 및 산업별노조건설과 건강한 택시교통의 정착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한후 한국노총회관에 서 국회의사당 앞까지 평화적
도보행진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택시노련은 이에앞서 지난 4일 강남구 역삼동 반도유스호스텔에서
고질적인 택시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각계 전문가들의
교통.노동문제의 원인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근원적 해결방안을
제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