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 인천에 무인자동창고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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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악기(대표 이호진)는 7억원을 들여 인천시 북구 효성동의 인천
공장에 대지 1만2천3백평,연건평 1만2천7백평규모의 무인자동창고를
신축,내년 4월께 완공키로 했다.
이창고에는 국내시판용인 연습용 가정용 업라이트피아노 2천대를 수용할수
있다.
이무인창고가 완공되면 수출용 업라이트 그랜드피아노용 무인창고 2개동과
함께 국내시판용 피아노에대한 무인창고도 보유하게돼 이회사 생산피아노
전량에 대한 효과적인 재고관리가 가능케 된다.
또 재고관리의 자동화로 인건비를 비롯한 물류비용도 크게 감소시킬수
있을 전망이다.
공장에 대지 1만2천3백평,연건평 1만2천7백평규모의 무인자동창고를
신축,내년 4월께 완공키로 했다.
이창고에는 국내시판용인 연습용 가정용 업라이트피아노 2천대를 수용할수
있다.
이무인창고가 완공되면 수출용 업라이트 그랜드피아노용 무인창고 2개동과
함께 국내시판용 피아노에대한 무인창고도 보유하게돼 이회사 생산피아노
전량에 대한 효과적인 재고관리가 가능케 된다.
또 재고관리의 자동화로 인건비를 비롯한 물류비용도 크게 감소시킬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