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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투자조사단 구동독지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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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쌍용, 럭키금성등 12개 한국기업과 3개 유관협회로 구성된
    투자조사단이 독일통일후 최초로 구동독지역을 방문, 기업인수와 합작
    투자및 기술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조사와 상담을 벌이게 된다.
    14일 무공베를린지사에 따르면 이 투자조사단은 15일부터 27일까지
    구동독의 산업중심지인 베를린, 드레스덴, 에어푸르트등 지역을 순회하며
    전기.전자.화학.기계. 광학기기분야 등을 중심으로 매각대상 기업체를
    방문, 인수가능성을 조사하고 실제 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한국기업들과 경제단체등의 합동투자조사단이 동독지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한국기업의 동독업체인수는 아직 한건도 이뤄진
    바가 없다.
    이 조사단에는 한국중공업, 효성물산, 극동실업, 현대정공, 우진정밀,
    신화정밀 등 기업이 포함돼 있으며 기계공업진흥회와 전자공업협동조합,
    중소기업진흥공단등 3개 기관도 참여한다.
    한편 동독기업의 매각을 책임지고 있는 베를린 신탁관리청(트로이한트)에
    따르면 지난 9월말까지 모두 1백56개의 기업이 외국인 투자를 통해 매각
    됐는데 프랑스가 이중 47개 기업을 인수했으며 스위스, 오스트리아,
    스웨덴, 영국, 미국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또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만이 각각 1개씩의 동독기업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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