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정밀, 스위스 하태브사와 기술제휴 자동차용 특수부품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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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너트및 건축배관용관 이음쇠 생산업체인 남성정밀(대표 발실상)이
스위스의 하태브사와 기술제휴로 자동차용 특수부품을 생산한다.
내년초부터 양산에 들어갈 이 특수부품은 자동차바퀴조정형 부품으로
고정밀 단조품이다.
이회사는 이부품을 월10억원규모를 생산,현대차및 대우차에 납품하고
일부는 동남아등지에 수출할 계획이다.
이회사와 기술제휴한 하태브사는 세계국지의 단조제품생산업체이다.
경남 금해에 공장을 갖고있는 남성정밀은 그동안 자동차용볼트너트및
건축배관용 동합금 및 폴리에틸렌관이음쇠를 연간 1백억원이상 생산해
왔다.
특히 이회사가 생산하는 관이음쇠는 지난86년 국내최초로 공업진흥청
으로부터 KS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남성정밀은 지난해 1백1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에는 2백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내년에는 자동차용 특수부품을 본격생산 매출이 3백억원으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스위스의 하태브사와 기술제휴로 자동차용 특수부품을 생산한다.
내년초부터 양산에 들어갈 이 특수부품은 자동차바퀴조정형 부품으로
고정밀 단조품이다.
이회사는 이부품을 월10억원규모를 생산,현대차및 대우차에 납품하고
일부는 동남아등지에 수출할 계획이다.
이회사와 기술제휴한 하태브사는 세계국지의 단조제품생산업체이다.
경남 금해에 공장을 갖고있는 남성정밀은 그동안 자동차용볼트너트및
건축배관용 동합금 및 폴리에틸렌관이음쇠를 연간 1백억원이상 생산해
왔다.
특히 이회사가 생산하는 관이음쇠는 지난86년 국내최초로 공업진흥청
으로부터 KS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남성정밀은 지난해 1백1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에는 2백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내년에는 자동차용 특수부품을 본격생산 매출이 3백억원으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