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중국, 고르비-옐친 비판...대소련 관계 급속 냉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소련정변후 중소관계가 크게 후퇴하고 있다고 일본의 아사히신문이
    14일 중국 내부문서등을 인용, 북경발로 보도했다.
    소련 8월혁명에 대한 중국 내부문서에 의하면 중국은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을 "사회주의 배반자",옐친 러시아공화국대통령을 "자본주의
    대리인"이라고 불러 강한 비판을 가하고있다.
    국장급이상 고급간부용인 이문서는 "소련의 평화연변(자본주의세력이
    무력이외의 방법으로 사회주의 체제를 뒤엎는것)은 1956년 브레즈네프에
    의한 스탈린비밀비판으로부터 시작,이번 정변으로 완성됐다"고 분석하고
    중국은 사회주의 사수를 위해 만연된 평화적전복에 대한 반대운동을 적극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대해 아사히 신문은 걸프전쟁이후 대미전략측면에서 접근이
    두드러졌던 중소관계가 이제 후퇴를 피할수없는 정세로 바뀌었다고
    지적했다.

    ADVERTISEMENT

    1. 1

      롯데, 롯데월드타워서 '2026 롯데 루미나리에' 진행

      롯데가 오는 7일부터 3월 8일까지 30일간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 월드파크에서 더욱 웅장해진 '2026 롯데 루미나리에'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올해 2회째를 맞이한 롯데 루미나리에는 롯데물산이 롯데지주와 함께 준비한 새해 첫 이벤트다. 루미나리에는 '빛' 또는 '조명'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조명을 이용해 건축물을 만들거나 꾸미는 빛 축제를 의미한다. 올해 루미나리에 테마는 새봄을 기다리는 2월, 모두의 소망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소망, 빛으로 물들다(Wish Shines On)'로 정했다.롯데는 지난해 루미나리에 인기에 힘입어 행사 규모를 3배 가량 확대했다. 이를 위해 올해 연출 장소를 아레나 광장보다 넓은 월드파크로 옮겼다. 올해는 구조물도 다양하게 설치했다. 지난해는 원형의 회랑 형태로만 설치했다면 올해는 17m 높이의 돔을 중심으로 가로 63m, 세로 25m 길이의 십자형 터널을 추가 설치했다. 또한 광장의 모든 모서리에 16m 높이의 타워를 세우고, 터널 입구는 화려한 아치형으로 꾸며 루미나리에 공간에 입장하는 순간 성스럽고 웅장한 빛의 경험을 선사한다.돔 최상단에는 롯데 루미나리에의 로고를 새롭게 선보였다. 롯데의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햇님' 마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희망을 비춘다는 루미나리에의 의미를 전달한다.매일 17시 30분 조명이 켜지면 루미나리에의 하이라이트인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진다. 27만여 개의 조명이 루미나리에의 모든 공간을 포토존으로 변신시킨다. 거대한 빛의 터널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2

      김지연, 정철원 가정폭력·외도 주장 "아이 위해 법적 대응"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의 아내 김지연이 결혼 후 정철원에게 가정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김지연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해든 이재희 변호사는 2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한 루머와 추측성 발언으로 인해 2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이 변호사는 "정철원 측이 양육권을 언급한 만큼, 김지연을 대리해 사실 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설명했다.김지연은 결혼 이후 아이를 양육하면서도 지속적인 가정폭력과 정신적 고통을 겪어왓다고 주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철원의 외도 의혹과 관련한 제보도 받았다. 이 변호사에 따르면 그럼에도 김지연은 아이를 우선으로 생각해 혼인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했으나, 정철원이 자녀를 두고 가출한 뒤 양육비 지급을 중단하고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혼과 양육권을 언급한 데 대해 큰 충격을 받았다. 현재 김지연은 자녀 보호와 양육권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고 관련 법적 절차를 준비 중이며,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응할 계획이다.정철원의 외도 의혹과 관련해 한 네티즌은 "정철원 선수가 여러 사람에게 연락했다. 내 지인에게도 연락했다"고 주장했고, 이에 김지연은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제보를 환영한다. 증거는 이미 충분하지만 많을수록 좋다"며 "지금까지 나온 이야기는 모두 사실이며 거짓은 1%도 없다"고 밝혔다.이재희 변호사는 "이번 사안은 철저히 개인적인 문제"라며 "정철원 소속 구단과 동료 선수들에게 불필요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악의적

    3. 3

      [인사] iM증권

      ◎신규 보임◇팀장▷PF투자금융팀장 백승인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