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평동지방공단 개발 기본계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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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15일 평동지방공단개발 기본계획을 승인함으로써 본격적인
공단조성사업이 추진되게 되었다.
광주시가 승인한 평동지방공단 개발 기본계획에 따르면 개발의 기본방향을
서남권 개발의 효과적 수용 지방공업용지 수요대처및 지역균형 발전 광주
송정생활권 개발 촉진등으로 잡고 광산구 옥동등 6개동 4백98만2천1백
(1백50만7천78평)를 2단계로 나누어 공단을 조성할 계획이다.
토지이용계획은 총4백98만2천1백 중 2백48만3천4백90 를 공업단지,7만1천
3백70 를 주거지역,26만2천2백92 를 녹지지역으로 하고 나머지 2백16만
4천9백48 를 2단계 개발구역으로 정해 1단계는 올해부터 93년까지,2단계
사업은 93년부터 94년까지 추진키로했다.
공영개발방법으로 시행되는 평동지방공단에 기계화학 음식료품
기계제조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공단조성사업이 추진되게 되었다.
광주시가 승인한 평동지방공단 개발 기본계획에 따르면 개발의 기본방향을
서남권 개발의 효과적 수용 지방공업용지 수요대처및 지역균형 발전 광주
송정생활권 개발 촉진등으로 잡고 광산구 옥동등 6개동 4백98만2천1백
(1백50만7천78평)를 2단계로 나누어 공단을 조성할 계획이다.
토지이용계획은 총4백98만2천1백 중 2백48만3천4백90 를 공업단지,7만1천
3백70 를 주거지역,26만2천2백92 를 녹지지역으로 하고 나머지 2백16만
4천9백48 를 2단계 개발구역으로 정해 1단계는 올해부터 93년까지,2단계
사업은 93년부터 94년까지 추진키로했다.
공영개발방법으로 시행되는 평동지방공단에 기계화학 음식료품
기계제조등이 입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