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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회사들 광고비 치열...올 광고비 5백억원 육박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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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자동차회사들의 광고판촉전이 뜨겁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자동차회사들의 광고비는 2백89억원
    가량 이었으나 올들어 자동차업체들이 새로운 모델을 잇따라 내놓고 대대
    적인 광고에 나서고 있어 9월말까지의 자동차광고비 지출액이 이미 3백
    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하반기부터는 대우국민차와 지프형자동차 갤로퍼를 내놓은 현대정공이
    현대, 기아, 대우 등 기존 메이커들의 치열한 광고전에 가세, 연말까지는
    자동차회사들의 광고비 지출액이 5백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지난해 98억원 가량의 광고비를 지출했으나 올해는
    신문광고 1백억원, TV광고 37억원, 라디오와 잡지광고 각각 9억원과
    4억8천만원 등 연말까지 모두 1백50억원의 광고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는 엑셀과 엑셀밴, 엘란트라, 스쿠프 등 최근에 내놓은 차종들에
    대해 집중적인 광고전을 펴고 있다.
    지난해 75억원의 광고비를 지출했던 기아자동차는 올들어 9월말까지
    이미 62억원을 광고비로 지출했으며 연말까지는 신문 55억원, TV 및
    라디오 31억원 등 모두 90억원을 광고비로 투입할 예정이다.
    올들어 프린스와 슈퍼살롱을 새로 선보인 대우자동차도 지난해 85억원
    가량이던 자동차 광고비를 올해는 1백억원선으로 상향 조정, 특히 TV를
    통한 광고전을 강화하고 있다.
    이밖에 지난해 20억원의 광고비를 지출했던 아시아자동차는 올들어
    지프형자동차 록스타와 상용차판매를 위해 9월말까지 33억원 어치의
    광고를 실시한데 이어 연말까지는 40억원을 쓸 예정이며 쌍용자동차도
    지난해 11억원 가량이던 광고비를 15억원으로 늘려잡고 있다.
    한편 지난 6월부터 경승용차 티코 의 판매에 나선 (주)대우는 지난
    9월말까지 이미 40억원의 광고비를 쏟아부은데 이어 연말까지는
    20억원어치의 광고를 더 실시할 예정이며 지난달말부터 지프형자동차
    갤로퍼 의 시판에 나선 현대정공도 연말까지 30억원을 들여 대대적인
    광고전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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