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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면 톱 > 미국경제지표악화...경기회복전망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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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경제가 최근 광공업생산 무역수지 소비자물가등 주요지표에서
    악화현상을 보이고 있어 경기회복의 전망을 크게 어둡게 하고 있다.
    특히 경기회복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어왔던 제조업생산과 수출이 부진한
    실적을 면치 못하고 있어 미경제계의 경기회복에 대한 우려를 높이고 있다.
    미중앙은행인 련준리(FRB)는 17일 9월중 미국의 광공업생산이 전달대비
    0.1%증가하는데 그쳤다고 발표했다.
    연준리는 9월의 광공업생산증가가 전적으로 자동차 생산이 늘어난데
    힘입은 것이라고 밝히고 이를 제외했을 경우 광공업생산은 오히려 0.2%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상무부도 이날 8월중 미국의 무역적자가 전달대비 13.6% 늘어난
    68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히고 이기간중 수출은 3%나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미 주요기관들의 이같은 발표에 대해 대다수 경제전문가들은
    경기침체기간중에도 비교적 잘 견디어온 제조업분야가 생산과 수출에서
    모두 부진,그 원동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위험신호로 분석했다.
    이들은 또 9월중 소비자물가가 지난1월이후 가장높은 수준인 0.4%의
    증가를 보여 김리인하를 통한 경기부양책 또한 여의치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날 부시미대통령과 공화당의원들은 자본이 득세 인하등을 포함한
    경기부양책 마련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양책에는 이외에도 중산층에 대한 조세인하,첫 주택구입자에 대한
    세금감면,실업수당 수혜기간연장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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