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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첫 '통신선로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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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통신서비스의 기본이 되는 통신선로시설의 현대화와 선로작업환경의
    개선을 위한 제1회 통신선로현대화전시회 가 24일부터 26일까지 한국통신
    대전연수원에서 열린다.
    한국통신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고품질의 다양한 통신서비스제공을
    위해서는 통신선로의 현대화가 필수적이라는 인식의 확산과 선로기술의
    발전을 위해 열리는 것으로 통신선로전문전시회로는 국내에서 처음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26개 통신관련업체가 참가해 통신선로 케이블류,
    기자재, 공기구, 각종 측정기와 방진마스크, 특수방진작업복등 선로시설
    작업시에 필요한 납중독예방장비등 총 1백74종 5백2개품목을 전시하게 된다.
    또 전시회기간중인 25일에는 관련기술세미나가 열려 한국통신 선로기술
    연구소의 이용경박사가 선로기술발전방향에 대해, 김한하 선임연구원이
    광가입자선로기 술발전동향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한국통신은 이와 함께 직원들간에 정보통신기술 및 통신기기운용기술등을
    겨루는 제8회 통신경기대회를 24-25일 양일간 같은 장소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업무분야의 114전화번호안내등 3개종목, 전산분야의 재무관리
    전산 등 6개종목, 기술분야의 교환기운용등 15개종목등 총 3개분야
    24개종목에 걸쳐 한국통신산하 11개기관 4백5명의 선수들이 출전, 기량을
    겨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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