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히토일왕의 둘째 아들 아키시노와 결혼한 키코 공주 (25)가 23일
딸을 순산했다고 일본 황실이 발표했다.
이번에 태어난 아이는 올해 57세인 아키히토 일왕의 첫번째 손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