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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L기 잔해 또 발견...이스베스티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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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련의 이스베스티아지는 8년전인 지난 83년 9월1일 소련영
    모네론도 해상에서 추락한 대한항공기의 잔해를 22일 상오 또다시 발견,
    일부를 인양했다고 보도한 것으로 일본의 마이니치신문이 23일 모스크바
    발로 보도했다.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대한항공기 격추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추적기사를 계속 쓰고 있는 이스베스티아지는 모네론도 해상의 대한항공기
    추락현장에 특별 조사선을 파견,특수 탐색기로 해저를 샅샅이 뒤지고
    있던중 22일 상오 6시께(현지 시간)대한항공기 잔해로 보이는 물체를
    발견,일부를 인양했으며 바다밑에는 아직도 많은 잔해들이 깔려 있다고
    말했다.
    이스베스티아지는 그러나 "잔해 발견상황이나 인양한 물품등에
    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수색이 계속될 예정"이라고만 말해
    앞으로 이에 관한 속보가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이스베스티아지는 지난 21일자 보도에서도 "대한항공기
    격추현장의 진상을 아는데 결정적인 단서가 될 비행기록(FLIGHT
    RECORD)등이 담긴 블랙박스가 이미 해저에서 인양된 뒤 모스크바에
    보내져 군및 국가보안위원회(KGB)의 고문서 보존관에 비밀리에 보관돼
    있다"면서 이의 공개를 촉구했다고 마이니치는 덧붙였다.
    대한항공 보잉 747기는 2백69명의 승객을 태우고 미국을 출발,서울로
    가던중 소련 공군기에 의해 격추돼 타고있던 사람 전원이 사망했으나
    소련은 1구의 사체도 인양된 것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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