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시장 전국화...서울/지방사 지사설치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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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광고회사의 서울진출에 이어 서울광고회사의 지방지사설립이 활기를
띠는등 광고무대가 전국화되고 있다.
24일 광고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대구의 거송기획이 서울에 사무소를
개설,대구출신 기업인을 상대로 광고수주활동을 벌이고 있는가하면
제일기획이 서울회사로선 처음으로 최근 부산지사를 개설,진출했다.
제일기획은 부산을 중심으로 영남권에대한 마케팅활동및 광고서비스를
하게된다.
또한 대구 광주등의 지방지사를 잇따라 개설,그동안 추진해온 동경 뉴욕
런던등 해외사무소와 연계한 토털네트워크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띠는등 광고무대가 전국화되고 있다.
24일 광고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대구의 거송기획이 서울에 사무소를
개설,대구출신 기업인을 상대로 광고수주활동을 벌이고 있는가하면
제일기획이 서울회사로선 처음으로 최근 부산지사를 개설,진출했다.
제일기획은 부산을 중심으로 영남권에대한 마케팅활동및 광고서비스를
하게된다.
또한 대구 광주등의 지방지사를 잇따라 개설,그동안 추진해온 동경 뉴욕
런던등 해외사무소와 연계한 토털네트워크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