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94년까지 강서구 방화/가양택지개발지구 수서.
대치지구 중/상계지구등 10만1천가구에 지역난방을 공급키로
했다.
29일시에 따르면 올해말까지 대치지구 1천6백가구에 지역난방
을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92년에 가양지구 1만1천2백가구 대치
지구2천6백가구에 각각 지역난바아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 93년엔 가양지구4천8백가구 방화지구2천5백가구 수서지구6천
6백가국에 지역난방 공급을 시작하고 94년엔 중.상계지구 5만6천가구에
지역난방이 공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