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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계 손해보험사 영업 고전...은행과 대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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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 진출한 외국은행들과는 달리 외국계손해보험사들이 고전을
    면치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보험업계가 현재 우리나라에서 영업중인 4개 외국계보험사들의 지난
    상반기(91년4- 9월)영업실적을 조사한데 따르면 세계최대 보험사인
    프루덴셜보험의 상반기중 보험료수입은 불과 2억9천5백만원에 그친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영업을 개시한 프루덴셜보험은 라이프플래너등 전문판매 조직을
    확보해 영업에 착수했으나 월간 5천만원수준의 보험료수입을 올린데
    그쳤다.
    지난87년 영업을 개시한 라이나생명보험과 알리코생명보험 역시 지난
    상반기중 77억8천6백만원과 11억9천8백만원의 보험료수입을 올려 국내신설
    생보사들의 10분의1이하의 저조한 실적을 나타냈고 89년10월 영업을 시작한
    죠지아보험사 역시 상반기중 27억원의 실적을 올린데 그쳤다.
    이들 외국계 보험사들은 당초 예상과는 달리 알리코사만이 총자산의
    6.5%인 4억6천3백만원을 상장주식에 투자하고 있을뿐 나머지3개사는
    주식투자실적이 전무하고 대출역시 라이나사가 총자산의 7%,알리코사가
    2.2%,죠지아사가 6.7%를 대출했을뿐 프루덴셜은 대출실적도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전문가들은 외국계보험사들이 국내보험사들의 전통적인 영업방식인
    보험모집인에 의한 밀착판매를 능가할만한 새로운 판매수단을 확보하지
    못하는등 문화적 장벽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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