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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투자가 상승세틈타 집중매도...회복세에 "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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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투자가들이 담합하여 보유주식을 싼값에 이전하거나 이익실현을
    위해 상승종목을 집중매도하여 증시회복에 찬물을 끼얹고있다는 비난이
    강하게 일고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전장초반께 국제상호신용금고가
    현대자동차주식을 하한가에 10만주상당의 매도주문을 내자 국제증권이
    동시에 매수주문을 내며 이물량을 흡수하여 상승기조를 타던 증시가 일시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특히 이 거래가 이루어지기 직전 현대자동차주가는 전일대비 불과
    1백원하락한 선에서 1천주미만이 거래되고 있었으며 양사가 계열사란 점을
    감안할때 시세조작의 인상마저 짙게 풍기고있다.
    이날 현대자동차주가는 전일대비 6백원하락한 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또 투신사들이 한때 자금압박설이 나돌던 주식을 집중매도,중소형주가를
    약세에 빠뜨렸으며 지난주말에는 가전3사 주식을 대량매도,관련주식은 물론
    대형제조주가를 하락세로 밀어 넣어 금융주에서 제조주로 이어지는
    순환매의 맥을 끊기도했다.
    이와관련,증시전문가들과 투자자들은 연말활황장세가 가시화되지
    못하는데는 기관들의 왜곡된 매매관행이 일조를 하고있다고 지적하고 보다
    신중한 자세로 매매에 임할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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