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이번주중 예결위명단을 국회에 제출,11월5일부터 예결위활동에
참가하기로 했다.
김정길원내총무는 30일 하오 이같은 당의 방침은 예산문제를
국회의원선거법및 정치자금법개정협상과 추곡가문제등에 연계시키지
않겠다는 당지도부의 뜻에따라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