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무용과 입시부정과 관련, 29일 구속된 김매자교수(46)가
30일 친지를 통해 학교측에 사표를 냈다.
앞서 구속된 육완순교수(59)도 지난 15일 사표를 제출했으나 아직
사표가 수리 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