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1월 신규유상증자 2천3백2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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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1월중 증시에 신규로 공급되는 유상증자물량은 2천3백23억원으로
결정됐다.
31일 유상증자조정위원회는 내년1월중 납입되는 유상증자물량을
12월납입분보다 7백36억원이 줄어든 16개사 2천3백23억원으로 확정했다.
유상증자조정위는 또 이번조정에서 탈락한 6개사 1천8백92억원의
유상증자신청분은 내년2월납입의 심리대상에서 이월시켰다.
유상증자조정위는 이번 심사에서 미도파(1백37억원)는 조정순위 후순위로
대우전자는 공시위반으로 현대정공(4백80억원) 현대종합목재(1백98억원)
영진약품(63억원) 대현(42억원)등 4개사는 대주주의 지분매각등의 사유로
내년2월로 이월시켰다고 밝혔다.
내년1월납입의 유상증자실시가 확정된 회사는 다음과같다.
대우중공업(9백54억원) 삼보컴퓨터(2백31억원) 신세계(1백97억원)
코오롱건설(1백7억원) 동산투건(1백1억원) 신환기공(1백9억원)
대구백화점(78억원) 벽산(91억원) 성원건설(48억원) 영원통신(39억원)
대아리드선(33억원) 범양건영(68억원) 유림(33억원) 조광피혁(31억원)
공성통신(25억원)
결정됐다.
31일 유상증자조정위원회는 내년1월중 납입되는 유상증자물량을
12월납입분보다 7백36억원이 줄어든 16개사 2천3백23억원으로 확정했다.
유상증자조정위는 또 이번조정에서 탈락한 6개사 1천8백92억원의
유상증자신청분은 내년2월납입의 심리대상에서 이월시켰다.
유상증자조정위는 이번 심사에서 미도파(1백37억원)는 조정순위 후순위로
대우전자는 공시위반으로 현대정공(4백80억원) 현대종합목재(1백98억원)
영진약품(63억원) 대현(42억원)등 4개사는 대주주의 지분매각등의 사유로
내년2월로 이월시켰다고 밝혔다.
내년1월납입의 유상증자실시가 확정된 회사는 다음과같다.
대우중공업(9백54억원) 삼보컴퓨터(2백31억원) 신세계(1백97억원)
코오롱건설(1백7억원) 동산투건(1백1억원) 신환기공(1백9억원)
대구백화점(78억원) 벽산(91억원) 성원건설(48억원) 영원통신(39억원)
대아리드선(33억원) 범양건영(68억원) 유림(33억원) 조광피혁(31억원)
공성통신(25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