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세계은행, 3천만달러 상당의 대소련 기술지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계은행은 5일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이 모스크바에서 서명하는
    기술협력협정에 따라 소련에 대해 식량, 은행, 기업 및 사회안전보장
    제도를 개혁하기 위해 필요한 3천만달러 상당의 전문기술을 제공할 것
    이라고 세계은행의 한 대변인이 밝혔다.
    세계은행 소련국의 루스 치트햄 국장은 이날 크렘린궁에서 협정
    조인식이 열리기에 앞서 가진 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대부분의
    경제정책결정에 대한 책임은 개별 공화국들에 있기 때문에" 세계은행의
    지원이 개별 공화국들에도 제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술협력협정 조인을 위해 소련에 온 루이스 프레스톤 세계은행
    총재가 6일 소련을 떠나기에 앞서 공화국 지도자들과 만나 개별
    공화국들에 대한 기술지원제공 문제를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1. 1

      구상 시인의 ‘홀로와 더불어’ [고두현의 아침 시편]

        홀로와 더불어                              구...

    2. 2

      한중 수교·남북경협 기틀…장치혁 前고합그룹 회장 별세

      1980년대 ‘3저 호황’에 힘입어 한때 재계순위 16위에 올랐던 고합그룹의 창업주 장치혁 전 회장이 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인은 1935년 평북 영변에서 독립운동가이자 사학자인 산운(...

    3. 3

      남한강 '머리 없는 시신' 끝내 신원 확인 못 해…사건 종결

      지난해 10월 충북 단양군의 남한강에서 발견된 부패한 시신의 신원을 끝내 확인하지 못한 채 사건이 종결됐다.충북 충주경찰서는 "(시신의) 신원은 확인하지 못했다. 범죄 혐의점이 없고 신원을 파악할 추가 단서가 없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