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6일부터 미국 MCII사와도 착신자가 전화요금을 내는
대화자요금부담 국제자동통화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서비스는 국제자동통화 요금을 전화를 건 이용자에게 부과하지않고
이서비스에 가입한 착신가입자에게 물리는 것으로 텔레마케팅을 통한
자사의 상품판매 예약주문등에 이용되고있다.
한국통신은 그동안 미AT&T사 가입자를 비롯 일본 영국 홍콩 호주 싱가포르
뉴질랜드 포르투갈등 8개국과 이서비스를 개설,제공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