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중 기관투자가 주식매매 2조6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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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중 기관투자가들의 주식 매매규모가 2조6천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10월중 증권.투신.은행.보험 등
기관투자가들의 주식매매액은 총 2조6천5백75억원으로 지난
9월(1조2천9백10억원)보다 1백5.8%, 1조3천6 백65억원이 늘어났다.
이중 매입은 1조3천5백88억원으로 9월(6천81억원)에 비해 1백23.5%나
늘어나면서 증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9월보다 1.7%포인트 높아져
16%에 달했다.
매도규모는 1조2천9백87억원으로 증시전체의 15.3%였다.
기관투자가별로는 투신사들이 매수 6천7백7억원, 매도
5천1백18억원으로 순매수 규모가 1천5백89억원에 이른 것을 비롯 신설
증권사, 연기금등의 주식 매입액이 매 도를 웃돌았다.
반면 은행은 매도 1천6백7억원 매수 1천1백72억원인 것을 포함, 보험,
기존증권사, 단자사 등은 매도가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10월중 증권.투신.은행.보험 등
기관투자가들의 주식매매액은 총 2조6천5백75억원으로 지난
9월(1조2천9백10억원)보다 1백5.8%, 1조3천6 백65억원이 늘어났다.
이중 매입은 1조3천5백88억원으로 9월(6천81억원)에 비해 1백23.5%나
늘어나면서 증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9월보다 1.7%포인트 높아져
16%에 달했다.
매도규모는 1조2천9백87억원으로 증시전체의 15.3%였다.
기관투자가별로는 투신사들이 매수 6천7백7억원, 매도
5천1백18억원으로 순매수 규모가 1천5백89억원에 이른 것을 비롯 신설
증권사, 연기금등의 주식 매입액이 매 도를 웃돌았다.
반면 은행은 매도 1천6백7억원 매수 1천1백72억원인 것을 포함, 보험,
기존증권사, 단자사 등은 매도가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