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방송 TV, 첫 시험전파 발사...내일 오후 3시 입력1991.11.06 00:00 수정1991.11.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는 12월 9일 개국할 SBS TV가 7일 오후 3시 첫 시험전파를 발사한다. 개국 전날인 12월 8일까지 32일간 계속될 시험방송은 오전 11시부터오후 4시까 지 1일 5시간씩 하게 되며 일정 기간이 지난 뒤에는 시간을연장할 예정이다. 채널 6,출력 50KW의 서울방송 가시청지역은 서울을 비롯,경기,강원,충남북 일부등 중부일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세훈 "'이재명 대통령' 서두르려고"…내란죄 철회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회 탄핵소추단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사실상 철회한 것을 두고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는 길을 서둘겠다는 정치적 셈법"이라고 5일 주장했다.오 시장... 2 300여명 몰린 '새벽 클럽' 덮쳤더니…39명 마약 양성 반응 태국 경찰이 유명 관광지인 파타야 워킹스트리트에 있는 한 클럽을 급습해 마약 투약이 의심되는 39명을 연행했다. 5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이날 새벽 3시30분쯤 파타야 워킹스트리트의 ... 3 LS 계열사 美 에식스솔루션즈, 나스닥 상장 추진 LS그룹의 권선(전자장치에 감는 피복 구리선) 전문 미국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가 2억달러(약 2950억원) 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연내 미국 나스닥 또는 한국 유가증권시장 상장(IPO)을 통해 전기차&mid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