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 20일 열려 입력1991.11.06 00:00 수정1991.11.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23차 한미 연례안보협의회(SCM)가 오는 20일부터 3일간 서울에서 열려한미연합방위력증강 팀스피리트훈련규모축소문제등이 논의된다고 6일국방부가 발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당선'에 힘받는 與 핵무장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한·미 원자력 협정을 개정해 핵무장 잠재력을 획득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 2 與 이탈표 노린 野 "김건희 특검법 수정안 내겠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4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 수사 대상을 크게 줄이고, 제3자가 특검을 추천하는 방식을 담은 ‘김건희 특검법’ 수정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특검법과 관련해 여당이 제기한 문제점... 3 부산 'KISM 2024' 15일까지 개최 부산시가 반도체 제조 기술 국제학술대회 ‘KISM 2024’를 11일부터 닷새 동안 해운대 파라다이스·그랜드조선호텔에서 연다.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와 반도체·디스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