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정밀, 인도네시아/태국에 포장용기계 수출 입력1991.11.06 00:00 수정1991.11.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골판지 포장기계 전문업체인 삼현정밀이 인도네시아와 태국에2백만달러어치의 포장용기계를 수출한다. 이회사는 최근 이들나라로부터 자체개발품인 후렉소프린터 슬로트 3대골게이터 1대를 수주,제작에 들어갔다. 삼현정밀은 이번 수출계약이후 말레이시아 브라질 케냐 리비아 등지에서도주문을 받아 내년에는 6백만 7백만달러어치 상당을,93년에는1천만달러어치의 수출을 예정하고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도체 왕국 재건 꿈꿨지만…경영난에 겔싱어 인텔 CEO 전격 사임 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전격 사임했다. 18세에 인텔에 입사해 CEO 자리까지 올랐지만 사상 최악의 경영난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이다. 인텔의 재건을 진두지휘하던 겔싱어 CEO의 사임으로 인텔의 운명... 2 英 팝 전설 엘튼 존, 오른쪽 눈 이어 왼쪽 눈 시력도 잃었다 영국 팝의 전설 엘튼 존(77)이 시력을 잃은 사실을 털어놨다.2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존은 전날 런던에서 열린 뮤지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자선 공연 행사에 참석해 공연을 ... 3 마약 혐의 집행유예 중인 재벌 3세…또 약물 운전해 송치 마약 투약 혐의로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벽산그룹 3세 김모씨가 집유 기간 중 약물 운전을 한 혐의로 적발됐다.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5일 김씨를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혐의로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