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산업 희생 특별기구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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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6일 부산지역 신발산업을 회생시키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신발산업 특별대책기구를 구성했다.
시는 최근 부산지역의 주종산업인 신발산업이 수출부진과 채산성악화
자금난등으로 부도 또는 휴.폐업업체가 속출하는등 침체됨에 따라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신발산업 대책협의회"및 실무대책반의 구성을
추진해 왔었다.
이에따라 시는 곽만섭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모두 15명이 참여하는
신발대책위원회와 시지역경제과장을 반장으로 시지역경제계장,한국은행
부산지점 기획조사과장,부산상의 산업조사과장,무역협회 부산지부
사업과장등이 포함된 실무대책반을 각각 구성했다.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신발산업 특별대책기구를 구성했다.
시는 최근 부산지역의 주종산업인 신발산업이 수출부진과 채산성악화
자금난등으로 부도 또는 휴.폐업업체가 속출하는등 침체됨에 따라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신발산업 대책협의회"및 실무대책반의 구성을
추진해 왔었다.
이에따라 시는 곽만섭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모두 15명이 참여하는
신발대책위원회와 시지역경제과장을 반장으로 시지역경제계장,한국은행
부산지점 기획조사과장,부산상의 산업조사과장,무역협회 부산지부
사업과장등이 포함된 실무대책반을 각각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