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유리에서 재개발아파트 4백67가구가 다음달초 일반 분양된다.
벽산건설은 6일 수유리제1구역 재개발아파트 1천4백50가구중 26평형
1백21가구 32평형 3백15가구 43평형 31가구등이 이달중 관리처분인가가
나올것으로 예상됨에따라 다음달초 분양승인을 얻어 일반에 공개분양키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