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삼성카드, 체신부와 업무제휴 신용카드업무 시작 입력1991.11.11 00:00 수정1991.11.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엘지카드와 삼성신용카드가 체신부와 신용카드업무에 관한 계약을체결,지난1일부터 2천6백여개소의 전국우체국에서 각종 카드관련업무를시작했다. 우체국에서 처리하는 업무는 이들2개사 카드회원의 이용대금결제와 가맹점매출전표접수,그리고 매출대금지급서비스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날카로움 잃었다"…싸늘하다, '오징어게임2' 외신 평가 전 세계가 기다려온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베일을 벗었다. 이 가운데 해외 언론의 평가가 온탕과 냉탕을 오가고 있다. 미국 주요 언론은 26일(현지시간) '오징어 게... 2 아들 대신 며느리에게 재산 줬는데…유류분도 달라네요 [김상훈의 상속비밀노트] 2018년 사망한 A씨는 슬하에 두 아들 B씨와 C씨를 뒀습니다. 2014년 2월 A씨는 담도암 투병 중이던 차남 C씨의 아내인 X씨에게 현금 약 4억원을, 같은해 12월에는 시가 약 7억원 상당... 3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우려?…"K제약·바이오주엔 기회" [2025 재테크] “미국의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책 방향성은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에 나쁠 게 없습니다. 금리 관련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약가 인하 정책에 따른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시장 확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