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금속, 마천공단 이전 생산시설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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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금속(대표 최인영)은 최근 경남마천주물공단으로 공장을 이전하고
생산시설을 월7백t에서 2천t으로 확장했다.
자동차부품 관이음쇄 산업용부품등을 생산하는 이회사는 1백20억원을 들여
대지7천5백평 연건평 4천평규모의 공장을 새로 지었다.
이공장에는 스위스의 조지피셔사로부터 자동조형기 4개와 일본에서 시간당
10t을 처리할수있는 고저주파유도로등을 수입,생산시설을 크게 늘렸다.
이로써 영화금속은 생산주종품인 가단주철제 구상흑연주철제의 관이음쇄와
자동차부품을 비롯 전기용금구류등을 종전 생산능력보다 3배나 늘어난
월산2천t을 생산하게됐다.
생산시설을 월7백t에서 2천t으로 확장했다.
자동차부품 관이음쇄 산업용부품등을 생산하는 이회사는 1백20억원을 들여
대지7천5백평 연건평 4천평규모의 공장을 새로 지었다.
이공장에는 스위스의 조지피셔사로부터 자동조형기 4개와 일본에서 시간당
10t을 처리할수있는 고저주파유도로등을 수입,생산시설을 크게 늘렸다.
이로써 영화금속은 생산주종품인 가단주철제 구상흑연주철제의 관이음쇄와
자동차부품을 비롯 전기용금구류등을 종전 생산능력보다 3배나 늘어난
월산2천t을 생산하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