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30일 분양했던 서울가양동 대림 경동아파트의 채권하한선이 2군
(4~12종)기준으로 12만원에 결정됐다. 또 1군은 4천7백만원에 끊겼다.
주택은행은 12일 대림 경동아파트 47평형 5백40가구의 당첨자를
발표하면서 1.2군 청약자의 채권하한액을 이같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