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방송, 전기침 외교부장 방한소식 보도 입력1991.11.13 00:00 수정1991.11.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관영 북경방송은 12일 전기침 중국 외교부장의 방한 소식을짤막하게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북경방송은 이날 오후 8시 뉴스를 통해 "국무위원겸외교부장인 전기침을 단장으로 하고 대외경제무역부장 이람청을부단장으로 하는 중국 대표단이 아.태 경제협력(APEC) 각료회의에참석하기 위해 12일 오전 특별기편으로 베 이징을 떠나 서울에 갔다"고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름 팔아 '150억' 벌었다…돈 쓸어담은 '뜻밖의 사업'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역에 이름을 함께 표기할 권리를 파는 ‘유상 역명 병기 사업'을 통해 최근 4년간 149억7000여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계약 금액이 가장 비싼 곳은 강남역으로 11억원이 훌쩍 ... 2 "최강록 식당에 2만명이…" '흑백요리사' 대박 효과에 '깜짝' [김소연의 엔터비즈] "이렇게 대단한 셰프님들을 어떻게 섭외하셨을까요?""신기하게도 이분들이 한결같이 해준 얘기가 '요식업이 잘됐으면 좋겠다'는 거였습니다. 단순히 '프로그램 잘 만들자', '성공하자&... 3 "아내 몰래 신용대출로 주식했는데…계좌만 보면 피눈물 나요"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여기 주식 투자 경력 18년 1개월의 ‘개미(개인투자자)’가 있다. 그는 인천 백령도 군 복무 시절 주식 관련 책을 즐기다가 대학생 때 ‘초심자의 행운’으로 100% 이상 ...